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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유병자·고령자 전용 '참좋은간편건강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18-03-07 08:48

△DB손해보험 '참좋은간편건강보험' / 사진=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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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의사소견기록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수술 기록 ▲5년 이내 암진단/입원 및 수술 기록이 없으면 계약자의 알릴 의무를 간소화하여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전용보험 ‘참좋은 간편건강보험’을 7일 출시했다.

DB손해보험 ‘참좋은간편건강보험’은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플랜은 갱신형 또는 세만기로 선택할 수 있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갱신형 플랜의 경우 7년/15년/20년 다양한 갱신주기를 제공하며, 세만기형 플랜은 일부 특약의 갱신주기를 10년/20년으로 선택 가입 가능하다.

참좋은간편건강보험은 다양한 지급사유의 납입면제제도를 적용하였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또는 상해 80%이상후유장해, 질병 80%이상후유장해 발생시 5가지 납입면제 사유를 적용하여 고객이 예상치 못한 질병에 걸린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이 되는 보험료를 면제해줌으로써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는 보험의 가치를 향상시켰다.

마지막으로, 참좋은 간편건강보험은 그동안 유병력자 및 보험소외계층에서 가입하기 어려웠던 뇌졸중 진단비, 입원일당(1일 이상 180일 한도) 및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등 담보를 추가하여 보장영역을 강화했다. 또한 3대진단비(암, 뇌, 심장관련), 수술비, 입원일당, 재진단암, 두번째 뇌출혈 및 두 번째 급성심근경색증 등 다양한 보장이 가능하여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가입 가능한 점 역시 특징이다.

우리나라는 2000년 당시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전체의 7%를 차지하는 ‘고령화 사회’가 된 데 이어, 지난해는 노인 인구가 전체의 14%를 차지하는 고령사회로 공식 진입했다.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고령자의 의료비 지출도 커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6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경향 분석에 따르면 65세 노인 진료비는 2011년 약 15조에서 2016년 약 25조로 급증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그 동안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나이가 많아 보험에 가입할 수 없었던 노년층 및 유병력자들을 위한 전용보험으로 고객의 니즈가 적극 반영된 상품으로 개발되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상품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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