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부르즈 칼리파 외벽에 설치된 LED 파사드(Facade)를 통해 이틀간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 광고는 비주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세대에게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S9’ ‘갤럭시S9플러스’를 중동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동시에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Do What You Can't)’는 삼성전자 브랜드 철학도 함께 담았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3월 2일 부르즈 칼리파 앞 광장에 체험존을 마련하고, ‘갤럭시 S9’ ‘갤럭시S9플러스’의 초고속 카메라(수퍼 슬로모션), 저조도 촬영, AR 이모지 등 한단계 진화한 카메라의 새로운 기능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