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투협, 신임 비상근부회장에 최현만-조홍래 대표 선출

한아란 기자

aran@

기사입력 : 2018-02-22 17:01 최종수정 : 2018-02-22 17:1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대우 대표와 조홍래닫기조홍래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를 신임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회원이사로는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가 선임됐으며 공익이사는 김영과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맡게 됐다. 이번에 선출된 4인은 협회 비상근임원으로서 오는 26일부터 20년 2월 25일까지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비상근부회장 및 회원이사는 정회원의 대표이사 중에서 회원의 추천을 받아 선출됐으며 공익이사는 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선임이 결정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