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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SK실트론은 설비투자에 697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는 계획을 공시한 바 있고 SK텔레콤은 내년 5G 네트워크 상용화를 위한 설비투자가 예상된다”며 “SK E&S 등 기타 회사의 설비투자 규모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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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2-21 08:37 최종수정 : 2018-02-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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