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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제네바모터쇼서 콘셉트카 e-SIV 공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0 11:01

EV 콘셉트카 e-SIV_정면. 사진=쌍용자동차.

EV 콘셉트카 e-SIV_정면. 사진=쌍용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쌍용자동차가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시장에 론칭하는 한편 EV 콘셉트카 e-SIV를 세계 최초로 선보임과 함께 콘셉트카의 렌더링 이미지를 20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오는 3월 6일(현지시각) 개막하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420㎡ 규모의 전시공간에 콘셉트카 e-SIV와 신차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렉스턴 스포츠는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외관 디자인과 G4 렉스턴, 공유하는 실내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은 물론 4Tronic과 LD(차동기어잠금장치)를 바탕으로 뛰어난 견인력과 전천후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다.

EV 콘셉트카 e-SIV_정면측. 사진=쌍용자동차.

EV 콘셉트카 e-SIV_정면측. 사진=쌍용자동차.



독창적 스타일과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출시 한 달 만에 계약 1만대를 돌파하는 등 국내에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제네바모터쇼를 시작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차례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EV 콘셉트카 e-SIV(electric-Smart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과 2016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SIV-1, SIV-2에 이어 선보이는 3번째 SIV 시리즈로 보다 발전된 디자인 경험과 더불어 다양한 첨단기술을 제시한다.

EV 콘셉트카 e-SIV_후측. 사진=쌍용자동차.

EV 콘셉트카 e-SIV_후측. 사진=쌍용자동차.



e-SIV는 컴팩트하고 균형감이 돋보이는 Smart Dynamic 스타일을 바탕으로 미래적이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쌍용차 관계자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전기차(EV) △ICT 연계(Connectivity) △자율주행기술(Autonomous Driving)의 구현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mobility)에 대한 의지와 청사진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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