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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대 신협중앙회 회장에 김윤식 후보자 당선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8 21:30 최종수정 : 2018-02-09 08:50

대구 세림신협 부이사장·신협중앙회 이사 경력

△김윤식 제32대 신협중앙회 회장./사진=신협중앙회

△김윤식 제32대 신협중앙회 회장./사진=신협중앙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제32대 신협중앙회 회장에 김윤식 후보자가 당선됐다.

신협중앙회는 제32대 회장에 김윤식 현 신협중앙회 이사가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8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신협연수원에서 전국신협을 대표하는 200명의 대의원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차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고 김윤식 현 신협중앙회 이사를 임기 4년 제32대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

제32대 신협중앙회 김윤식 신임 회장은 신구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효성청과 대표이사, 호텔아리아나 대표이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신협중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회장 선출과 함께 13명의 이사도 선출했다. 고문화 제민신협 이사장, 김종찬 구미신협 이사장, 김춘석 광주어룡신협 이사장, 남궁청완 경동신협 이사장, 박우영 목포신협 이사장, 배봉숙 서울오류신협 이사장, 손충길 울산남부신협 이사장, 오인환 경기마장신협 이사장, 이인길 광안신협 이사장, 전영태 김제신협 이사장, 조강래 대구칠곡신협 이사장, 한숙자 춘천신협 이사장, 황인준 인천계양신협 이사장이 이사를 맡게 됐다.

김윤식 신임 회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조합의, 조합을 위한, 조합에 의한 중앙회를 슬로건으로 △신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불합리한 규제 완화 △조합 여신시장 확대 △조합 지원강화를 위한 중앙회 조직의 혁신 △중앙회 자산운용의 투명화 및 수익극대화 △탕평정책 통한 지역균형인사와 전문성 강화를 통한 대조합 서비스 강화 △역량있는 인사로 구성된 신협 정책지원 특별위원회 설립 등을 추진하겠다”며 “임기내 단기성과 위주의 정책에 급급하기 보다 신협 100년의 대계를 그리는 데 주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항상 회원 조합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제32대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 프로필>
-대구, 62세
◇ 주요 경력
-신구대학교 졸업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 (현)
-매일신문사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장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현)
-신협 대구지역협의회장
-신협중앙회 이사 (현)
-(주)효성청과 대표이사(현)
-(주)호텔아리아나 대표이사 (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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