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손해보험, '보이는ARS' 서비스 론칭으로 소비자 편의 늘린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6 10:20

△DB손해보험 CI

△DB손해보험 CI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이 상담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음성ARS와 동기화된 스마트폰 화면을 함께 제공하는 ‘보이는 ARS’ 서비스를 6일부터 시행한다.

DB손해보험의 ‘보이는 ARS’가 타사가 제공하는 동일 서비스들에 비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모든 단계를 화면으로 보면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음성안내와 더불어 스마트폰 화면을 단계별로 볼 수 있으며, 긴급출동접수, 보험계약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음성으로 안내 받으면서 화면을 터치해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DB손해보험의 ‘보이는 ARS’는 상담센터 통화량이 많아 상담사 연결이 지연되거나 공휴일 야간 등 상담이 종료된 시간대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경우 ARS에서 모바일로 즉시 연계하여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DB손해보험의 ‘보이는 AR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폰에서 ‘보이는 ARS’ 제공 앱을 다운 받으면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의 경우는 DB손해보험 앱의 최신버전을 설치하고, 통화연결 시 전달되는 알림을 선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음성 ARS는 특성상 단계가 많아 원하는 정보를 얻을 때까지 계속 음성안내를 들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이 서비스는 음성 안내 중이라도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화면 터치를 통해 즉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보였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원명 보험개발원 부장 “보험, 사후 보상에서 예방·지속 관리로 전환 필요” [2026 KIDI 보험미래포럼] 인구 감소로 보험업계의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지고 기술 발전으로 질병·사망 위험의 양상도 달라지는 만큼, 보험사의 역할을 사고 이후 보험금을 지급하는 데서 고객의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방향으로 넓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성원명 부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에서 ‘특이점에 도달한 보험산업의 레거시(Legacy): 그 한계를 넘어 진화하다’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성원명 보험개발원 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부장은 “보험은 질병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보상에서 위험 관리로 나아가야 한다”며 “보험금 청구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급액을 2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3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생명에 M&A…온라인 채널 시너지는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 자체 디지털 생명보험사였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이 교보생명으로 흡수합병되되고 있는 가운데,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디지털 채널이 교보생명 내 비대면 채널 역량 강화로 시너지가 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과 교보생명은 각각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사업, 인력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교보생명은 AI 등 신기술 발전으로 생명보험사의 기술과 인프라 투자 중요성이 커져 교보라이프플래닛을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기 보다, 교보생명 한 곳으로 통합해 교보생명 디지털 채널과 교보라이프플래닛을 일원화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