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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고연비와 실용 성능 등 갖춘 ‘올 뉴 K3’ 선봬

유명환 기자

ymh7536@

기사입력 : 2018-01-31 08:49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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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뉴 K3’ 외관. 사진=기아자동차.

‘올 뉴 K3’ 외관. 사진=기아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기아자동차가 고연비와 실용 성능, 친환경 등 갖춘 ‘올 뉴 K3’를 선보였다.

기아차는 ‘올 뉴 K3’에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SmartStream) G1.6’ 가솔린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IVT(Intelligent Variable Transmission)’ 변속기가 첫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올 뉴 K3는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의 최적 조합을 통해 동일 차급을 뛰어넘어 경차급 연비에 준하는 수준인 15.2km/리터당 공식 인증받았다.

 ‘올 뉴 K3’ 내관. 사진=기아자동차.

‘올 뉴 K3’ 내관. 사진=기아자동차.



이는 기존 K3 가솔린 모델 대비 약 10% 이상 대폭 개선된 수치다. 또한 올 뉴 K3는 자동변속기(AT) 모사 변속 패턴, 금속 체인 벨트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탑재로 우수한 체감 성능은 물론 한층 강화된 내구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준중형 세단 이상의 가치를 지닌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 콘셉트로 개발된 올 뉴 K3는 2012년 출시 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국내 시장에서 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K3는 경제성을 중시하는 ‘준중형 세단’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고자 15.2km/리터의 ‘경차급 연비’는 물론 성능 및 내구성 측면에서도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5년여 기간 동안 자동차 제조 기술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 및 변속기의 글로벌 기술 리더십 확보 차원에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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