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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 자이' 단지 내 상가 분양 시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29 10:56

다음달 1일 분양 입찰을 진행하는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 자이' 단지 내 상가. 사진=대우건설.

다음달 1일 분양 입찰을 진행하는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 자이' 단지 내 상가. 사진=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이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영종하늘도시 A27블록에 있는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 자이’의 단지내 상가를 분양을 시작한다.

대우건설은 29일 이 같이 밝혔다. 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5층, 아파트 19개동, 총 1604세대 규모 단지 안에 있다. 2층 건물 1개동으로 전용면적 35㎡~45㎡의 12개 점포가 들어선다.

분양은 예정가 이상 최고 금액을 입찰한 사람이 낙찰 받는 방식인 호별 예정가격 공개 경쟁입찰(총액제)로 진행된다. 점포별 예정가는 1억5900만~5억6950만원이다. 최종 계약금액은 낙찰가를 토지가격(40%)과 건물가격(60%)으로 구분해 건물부분에 부가가치세(건물가격의 10%)를 더한 금액이다.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원이다.

신청접수와 입찰은 오는 다음달 1일에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 자이 견본주택(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6-8)에서 진행된다. 입점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분양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공급된 1600여세대 대규모 단지안에 위치한 상가로 풍부한 고정수요를 갖췄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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