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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월15~18일 설연휴 금융거래 일시중단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26 15:29 최종수정 : 2018-01-26 15:48

차세대시스템 도입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은 빅데이터 기반의 옴니채널 구축 등을 위한 차세대시스템 도입으로 설 연휴기간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자동화기기(ATM), 체크카드 등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 일시 중단 기간은 오는 2월 15일 오전 0시부터 18일 밤 12시까지다.

이 기간동안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텔레뱅킹, ATM을 이용한 거래 및 체크카드 사용 등 모든 금융거래가 중단된다.

단 신용카드 결제와 타 금융기관 ATM기를 통한 현금서비스는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모든 금융거래가 중단되기 때문에 현금은 2월 14일까지 인출하고 결제자금은 사전에 이체 완료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차세대시스템 도입을 통해 전산처리 속도 향상을 통한 고객 대기시간 감소, 빅데이터 기반의 옴니채널 구축을 통한 고객별 맞춤상품 제안, 업무별 사전체크 기능 신설로 고객요청 거래 처리 정확도 제고, 보안기술 업그레이드로 민감한 고객정보 암호화 및 금융사기 예방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설연휴기간 금융거래 일시중단 / 자료출처= 우리은행

우리은행 설연휴기간 금융거래 일시중단 / 자료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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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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