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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우량 저축은행에 예·적금 분산가입 시 자산관리 유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25 10:15

모바일 비대면 가입도 가능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 ‘파인’의 ‘금융상품한눈에’./사진=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 ‘파인’의 ‘금융상품한눈에’./사진=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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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량 저축은행에 예·적금을 분산가입하면 은행 예금보다 더 높은 금리로 자산관리를 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꿀팁 200번째 '저축은행 예·적금 알뜰하게 활용하기'를 25일 발표했다.

저축은행 예·적금 상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저축은행 구조조정 등으로 맡기기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금감원은 우량 저축은행에 분산 가입하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저축은행이 부실되더라도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된다.

우량저축은행 여부는 저축은행 BIS비율을 보면 된다. 저축은행 건전성은 BIS기준자기자본비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로 평가하며, BIS기준자기자본비율은 8% 이상, 고정이하여신비율은 8% 이하를 기준으로 한다. 우량 저축은행 여부는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또는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

저축은행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다.

저축은행중앙회 비대면 계좌개설 앱 ‘SB톡톡’은 휴대폰 본인 인증 절차 등을 거치면 저축은행 영업점으 방문하지 않아도 저축은행 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거래를 위해서는 본인 은행계좌에서 자금을 이체해야 하며, ‘SB톡톡’을 통해 조회․이체 거래 등을 하기 위해서는 은행 일회용 비밀번호(OTP : One Time Password) 생성기의 일련번호 등을 등록해야 한다.

유리한 저축은행 예·적금 상품을 비교하고 가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 ‘파인’의 ‘금융상품한눈에’에서 저축은행 예·적금 상품 금리와 가입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저축은행은 특별 예·적금을 수시로 판매하므로, 특판 판매여부를 저축은행에 문의하거나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확인하고 가입하면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특판은 ‘금융상품한눈에’에 게시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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