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 DB저축은행 감사가 대광고 대강당에서 2018년 신입생들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DB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DB저축은행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대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사회인과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사로 나선 DB저축은행 이성주 감사는 23일 대광고 입학예정 신입생 350명을 대상으로 '금융업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다양한 금융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 건전하고 합리적인 금융생활과 금융소비자의 권리 등을 강연했다.
김하중 DB저축은행 대표이사는 “2년 전부터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 을 해왔고, 작년에는 고려대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바람직한 사회인의 모습과 금융지식을 함양하는 교육활동을 한 바 있다”며 “건전한 사회인으로서 알아야 할 금융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