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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이공계 대학생 14명에게 장학금 1억6000만원 전달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23 15:21

23일 이태신 동국제강 형강사업본부장(우측 세 번째)과 산하 송원문화재단 박치안 사무국장(좌측 첫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송원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공계 대학생 4명을 포항제강소로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동국제강.

23일 이태신 동국제강 형강사업본부장(우측 세 번째)과 산하 송원문화재단 박치안 사무국장(좌측 첫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송원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공계 대학생 4명을 포항제강소로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동국제강.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동국제강과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9개 대학 14명의 이공계 대학생에게 총 1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이공계 장학금은 제조업의 근간인 이공계 대학생을 육성하고자 동국제강과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지난 2004년부터 15년째 이어온 대표적인 장학사업이다.

동국제강과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23일, 포항 지역에서 선발한 4명의 이공계 대학생을 시작으로 25일 부산공장, 30일 당진공장, 2월 7일 인천제강소 순으로 이공계 3학년 학생 총 1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장학생 전원에게는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졸업 후 동국제강 취업 희망 시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장학생 개개인에게는 같은 학교 출신의 동국제강 임직원을 멘토로 지정해 현업에서의 실무 소개 등 향후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게 했다.

한편, 송원문화재단은 1996년 고 장상태 동국제강 회장에 의해 설립돼 ‘기업 성장의 모태가 된 지역에 보답한다’는 동국제강의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공익재단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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