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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3년 연속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클래스 공식 후원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1 12:59

10일 김영식(왼쪽) GM코리아 대표이사와 김준호 슈퍼레이스 대표가 서울시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바디스폰서십 조인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캐딜락.

10일 김영식(왼쪽) GM코리아 대표이사와 김준호 슈퍼레이스 대표가 서울시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바디스폰서십 조인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캐딜락.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캐딜락(Cadillac)이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바디스폰서 조인식에서 ㈜슈퍼레이스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2018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참가 머신들은 캐딜락 ATS-V의 외관을 적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레벨인 슈퍼 6000 클래스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Stock Car) 레이스다. 양산차를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레이스만을 위해 제작되는 머신이 등장한다. 최고속도 300km/h에 달하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배기음이 특징이다.

436마력을 뿜어내는 6200cc의 엔진을 품에 안은 슈퍼레이스 스톡카는 캐딜락의 고성능 퍼포먼스 라인인 ATS-V의 외관을 차체에 두르고 강렬한 모습을 팬들에게 선사해왔다.

김영식 GM코리아 대표이사는 “모터스포츠는 매우 매력적인 종목이고, 슈퍼레이스의 지난해 경기도 재미있었고 관중도 많이 증가했다. 모터스포츠를 좋아하는 팬층이 강화되고 대중적인 인기가 자리잡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되는 해”라면서 “힘이 닿는 대로 모터스포츠를 열심히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캐딜락이 지난해 국내시장 진출 후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던 만큼 슈퍼레이스와 협약을 통해 고성능 차종의 인지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레이스는 지난해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며 경기당 평균 관중 1만명을 넘어 3만 관중 시대를 가시화했다.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호 슈퍼레이스 대표는 “캐딜락이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국내 수입차 업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캐딜락의 하이 퍼포먼스 이미지와 슈퍼레이스의 박진감 있는 경기가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생각한다. 슈퍼레이스가 캐딜락의 선전에 일조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새해에도 서로 간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인제 스피디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을 오가며 10월 28일 최종전까지 9번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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