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은 업계 최초 비대면계좌개설 수신잔액 1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1월 10일부터 최대 연 2.6%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입 기간은 36개월이며 매 1년마다 손해 없이 자유롭게 해지할 수 있다.
이번 특판은 전국 23개 영업점을 비롯해 인터넷뱅킹, 비대면계좌개설 앱 OK모바일, SB톡톡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비대면계좌개설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 만에 업계 최초로 수신잔액 1000억원을 달성 했다” 며 “고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이번 특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