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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硏, 자율차·커넥티드 카 적용기술 세미나 개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09 18:06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내달 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자율주행 시대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자율차 관련 기술의 A부터 Z까지를 보여주는 '자율차의 완성 :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개발현황과 적용기술 세미나'를 개최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밀 측위:복합측위모듈 개발과 적용방안 △인프라 및 신호체계:첨단 도로 인프라 및 신호제어 구축방안 △핵심 전장 부품: 전장부품 개발동향 및 업체별 적용사례 △통신과 네트워킹:통신기술 및 표준화 적용방안 (C-V2X /WAVE) △보안 및 지능형 반도체:전장 시스템의 보안 강화을 위한 지능형 반도체 △'S/W 플랫폼:전장 SW 및 인포테인먼트(Infortainment) 통합시스템 △IoT 서비스: 커넥티드 카를 위한 IoT 서비스 제공방안 △서비스 적용사례:커넥티드 카 커머스(Commerce) 개발과 적용방안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자율차의 성장과 함께 늘어나는 다양한 전자장비에 대한 필요성은 전통적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구조에 포함된 소재 부품 업체들에게도 큰 기회로 다가올 수 있다”며 “이러한 자율차 관련 시장규모는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고, 장기적으로 는 큰 사회적 변화까지 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율차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다각적 사업확장을 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향후 이 분야 기술의 정확성을 더욱 높이고,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기술적/사업적 노하우 를 공유함과 더불어 관련업계 종사자에게 수준 높은 최신 기술 정보는 물론, 미래 비즈니스 기회 선점이 가능한 시장 정보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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