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롯데 총수일가 경영비리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신미진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검찰은 신 총괄회장에게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10년에 벌금 3000억원을 구형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롯데 총수일가 경영비리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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