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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청년 취업·창업 지원 '두드림 스페이스' 오픈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1 15:04

신한은행은 21일 서울 성동구 소재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신한 두드림(Do Dream) 스페이스’를 오픈하고 고용노동부, 신용보증기금과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 고용노동부 김영주 장관, 신용보증기금 황록 이사장. / 사진제공=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1일 서울 성동구 소재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신한 두드림(Do Dream) 스페이스’를 오픈하고 고용노동부, 신용보증기금과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 고용노동부 김영주 장관, 신용보증기금 황록 이사장. / 사진제공= 신한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은 21일 서울 성동구 소재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신한 두드림(Do Dream) 스페이스’를 오픈하고 고용노동부, 신용보증기금과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 두드림(Do Dream) 스페이스’는 신한은행이 9조원 규모로 진행하는 포용적ㆍ사회적 금융 프로젝트 ‘신한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신한은행은 두드림 스페이스를 통해 청년들에게 사무ㆍ스터디 공간과 다양한 교육컨텐츠를 제공하고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해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두드림 스페이스에는 빅데이터 전문센터가 함께 설치되어 신한은행의 다양한 금융 관련 빅데이터를 스타트업 기업에 제공하며 아마존웹서비스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 분석 도구들도 지원한다.

또한 소호(SOHO) 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영교육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성공 두드림 아카데미’도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두드림 스페이스를 통해 매년 300명의 교육인원과 20개의 스타트업 기업을 배출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약 600~700명 수준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교육 참가자 선발 기준은 1월 중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신한은행은 고용노동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조성한 총 8600억원 규모 ‘일자리 창출 및 신성장 협약보증대출’을 통해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 사업 참여 중소기업들에 대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은 “신한은행은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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