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평저축은행은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정기예금 특판 금리를 12개월 기준 2.58%에서 2.62%로 상승한 특판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4개월 정기예금 금리도 2.71%에서 2.72%로 올랐다.
번 특판 시기는 이달 20일부터 한도 소진시 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특판예금 한도는 1000억원 으로 상품가입 및 상담은 공평저축은행 분당, 일산, 수지, 평촌, 부천 등 5개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인터넷뱅킹과 스마트폰 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