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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마포로 사무실 통합·이전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7-12-18 14:44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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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전준배 저축은행중앙회 감사, 송철호 드림저축은행 대표, 최철훈 센트럴저축은행대표, 이장홍 대한저축은행 대표, 양현근 민국저축은행대표, 이순우 중앙회장, 한소철 삼정저축은행 대표, 이건선 부림저축은행 대표, 김건식 엠에스저축은행 대표, 김성미 ibk저축은행 대표, 이정재 대명저축은행 대표, 정규호 저축은행중앙회 노조위원장이 사무실 통합 이전 기념식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저축은행중앙회

△(왼쪽부터) 전준배 저축은행중앙회 감사, 송철호 드림저축은행 대표, 최철훈 센트럴저축은행대표, 이장홍 대한저축은행 대표, 양현근 민국저축은행대표, 이순우 중앙회장, 한소철 삼정저축은행 대표, 이건선 부림저축은행 대표, 김건식 엠에스저축은행 대표, 김성미 ibk저축은행 대표, 이정재 대명저축은행 대표, 정규호 저축은행중앙회 노조위원장이 사무실 통합 이전 기념식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저축은행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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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중앙회가 마포로 사무실을 통합, 이전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18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소재 서울신용보증재단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중앙회장과 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순우닫기이순우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그 간 종로에 있던 일반본부와 여의도에 있던 IT본부의 사무공간이 장기간 분리 운영되어, 신속한 업무협의 및 통합적 회원사 지원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사무실 통합 및 이전이 중앙회의 효율적 업무수행 및 회원사 지원역량 강화를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융과 IT간의 융합 및 비대면 채널 확대 등 새로운 금융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앙회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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