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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신규 캐릭터 ‘란’ 14일부터 사전생성 시작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4 15:23

검은사막, 신규 캐릭터 ‘란’ 14일부터 사전생성 시작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이 14일 신규 캐릭터 ‘란’ 사전 생성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달 21일 정식 출시될 ‘란’은 ‘반월추’라는 긴 끈에 연결된 둥근 날이 달린 추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검은사막의 16번 째 캐릭터로, 적들을 여유 있게 피하거나 공격하는 유려한 몸놀림이 특징이다.

검은사막은 ‘란’ 출시 전 캐릭터의 외형을 미리 만들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말피리(7일)’, ‘발크스의 외침10개’, ‘아이템 획득 증가 주문서 3개’, ‘금괴 100G’를 지급한다. 또 캐릭터 정식 출시 이후, ‘외형변경권(1일)’ 아이템도 추가로 선물한다. 이 뿐만 아니라, ‘란’ 출시 일부터 검은사막 모델로 활약 중인 오연서의 프리셋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란’ 출시에 앞서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참여자에게 ‘봉인된 전투의 서’, ‘카마실브의 축복’, ‘금괴 100G’를 증정한다.

한편, 검은사막은 서비스 오픈 3주년을 기념하여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이용자들은 사냥, 채집, 낚시를 통해 ‘[이벤트] 100주년까지 함께하자!’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3마일리지로 3주년 헤어 장식을 구입할 수 있다. 1시간 이상 게임 접속 시에는 도전 과제를 통해 ‘샤카투의 상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흑정령 의뢰를 통해 최대 동(V) 단계까지 돌파할 수 있는 신규 아이템 ‘장군의 액세서리’를 얻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내에 액세서리 획득을 완료한 이용자들은 추첨을 통해 흑정령 USB를 받을 수 있다.

이외, 신규, 복귀 모험가 이벤트 및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로 계정을 생성한 초보 모험가에게는 도전과제를 통해 접속 일자 별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며 휴면 계정에서 복귀한 이용자에게는 ‘복귀 모험가 꾸러미’를 지급한다. 접속 보상 이벤트 지급 아이템 역시 3주년을 맞아 기존보다 다양하고 풍성하게 제공한다.

검은사막은 친구 초대 이벤트 시즌 4도 새롭게 진행한다. 친구를 초대해 미션을 달성할 경우 초대한 이용자와 초대받은 이용자 모두에게 푸짐한 보상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오는 14일부터 약 한 달 간에 걸쳐, 3주년을 기념하여 여러 가지 특별 패키지 상품을 비롯해, ‘캐릭터 슬롯 확장권’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신규 캐릭터 ‘란’ 사전 생성과 각종 이벤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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