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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프리미엄 도시락 전점포 판매 확대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3 10:14

1인가구·직장인 겨냥 ‘올가니카 클린푸드’ 구색

올가니카 클린푸드 도시락 4종. 이마트24 제공

올가니카 클린푸드 도시락 4종. 이마트24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마트24가 프리미엄 간편식 ‘올가니카 클린푸드’ 상품 판매를 전국 점포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20~40대 직장인 및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을 키워 나간다는 전략이다.

올가니카 클린푸드는 프리미엄 식단을 추구하는 건강식 제품으로 저염‧저지방‧저칼로리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또 생식‧채식 전문 쉐프인 크리스틴 조의 레시피도 반영했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도시락 4종, 샌드위치 3종, 샐러드 2종 등 총 9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그릴리킨과 뿌리채소 모둠 도시락(5800원) △비프&로스트 베지터블 바게트(4500원) △트리플베리 소스 리코타 치즈 샐러드(4500원) 등이다.

이마트24가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수도권 33점에서 ‘올가니카 클린푸드’ 상품 테스트 판매를 진행한 결과, 프레쉬푸드(FF)의 매출 구성비가 약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독신주거입지와 오피스입지 등의 판매 비중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진영호 이마트24 MD담당 상무는 “프리미엄 간편식은 슈퍼푸드‧닭가슴살‧신선한 채소 등을 재료로 한 건강한 먹거리를 강조한 상품”이라며 “1인가구와 직장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마트24는 ‘올가니카 클린푸드’ 전점 확대 전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올가니카 사전예약시 구매금액의 20% 할인하는 행사와 KT 멤버십, SSG 페이 추가할인시 35% 할인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1일 1회 한정이며, 최대 할인 금액은 1만원이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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