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건설 '성수 SK V1 센터' 분양 시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2 11:00

SK건설 '성수 SK V1 센터'. 사진=SK건설.

SK건설 '성수 SK V1 센터'. 사진=SK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건설과 SK D&D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에 들어서는 '성수 SK V1 센터'를 12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총 2개동, 지하 5층~지상17층, 연면적 7만1504㎡로 지어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수동은 서울숲, 최고급 주상복합, 산업단지, 카페거리 등이 새롭게 들어서면서 뛰어난 인프라를 갖춘 입지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지 특성 상 강북∙강남 모두 이동이 편리해 IT, 벤처,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건대입구역,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영동대교,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등과 가까이 있어 서울 도심과 외곽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역세권 상권을 비롯해 서울숲, 중랑천, 어린이대공원 등이 있어 도심 속에서 휴식의 여유도 누릴 수 있다.

성수 SK V1 센터는 차별화된 공간설계로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입주하는 기업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평형대를 선보인다. 제1동의 경우 2면 발코니 설계(일부)가 도입돼 입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1층 로비의 천정고를 4.5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이고, 지하1층의 하역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확보했다. 또한 지하1층~지상2층까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이동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공원형 광장, 옥상정원, 건물 내 피트니스센터, 회의실 등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건물에는 에너지 효율 1등급 수준의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태양광, 연료전지,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이 적용되며, 냉난방 EHP 및 환기용 전열교환기도 함께 설치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완판보다 50% 계약이 좋다…분양영업팀의 계산법 [분양의 설계자들②]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실제 상품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은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이다. 수백명이 줄을 서고 상담석마다 방문객이 가득한 견본주택을 건설사나 시행사가 직접 운영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별도의 분양영업 조직이 모델하우스 운영부터 상담·계약·예비당첨자 관리까지 분양 실무 전반을 맡는 경우가 많다.흔히 '분양대행사'로 불리는 조직도 대부분 이 영업 조직을 가리킨다. 광고·홍보를 담당하는 대행사와 달리 분양영업 조직은 실제 계약 실적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청약 접수 이후 계약 체결 여부에 따라 사업 성패가 갈리는 만큼 현장에서는 계약률 관리가 가장 중요한 업 2 수도권 민간 아파트 1곳만 청약…전국 3910가구 공급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3910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통합공공임대·조합원 취소분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수도권에서는 경기 평택시 '평택 고덕 우미 린 프레스티지' 1곳만 민간 아파트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방에서는 충남 천안시 '백석시그니처자이'(1174가구), 부산 수영구 '알티에로 광안'(366가구) 등이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같은 기간 당첨자 발표는 4곳, 정당계약은 8곳에서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등 2개 단지가 개관할 예정이다.최근 분양시장은 사업 일정 조정과 공급 시기 분산 등의 영향으 3 태광산업, 김재겸 대표 해임 청구 소송…롯데홈쇼핑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 태광산업이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를 상대로 해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 해임안이 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에 김 대표에 대한 해임 소송을 제기했다.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 지분 45%를 보유한 2대 주주다.태광은 지난달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김재겸 대표 해임안을 상정했지만 해당 안건은 부결됐다. 당시 태광산업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해임소송 등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약 한 달만에 이를 실행에 옮겼다.양사의 갈등은 태광산업이 올 초 롯데홈쇼핑의 계열사 래를 문제 삼으면서 본격화됐다. 태광산업은 이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