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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자산관리 서비스를 게임방식으로 선봬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07 16:04

국민은행, 자산관리 서비스를 게임방식으로 선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KB국민은행이 모바일뱅킹 앱인 KB스타뱅킹의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플레이 에셋(Play Asset)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플레이 에셋은 KB국민은행에서 가입한 펀드, 예금, 적금 상품의 수익률을 참여자간에 서로 비교하는 랭킹시스템으로 게임적인 요소를 더한 자산관리 서비스이다. 더불어 참여자간 펀드가입 현황과 수익률을 비교해 내 자산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가장 큰 특징은 고객 간에 수익률을 경쟁하는 랭킹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고객 보유 상품에 따라 공격형, 중립형, 안정형으로 플레이 성향을 구분하고, 전체랭킹 및 성향별 랭킹을 통해 내 자산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 에셋에 참여하는 날부터 보유상품의 수익률이 새로 산정되기 때문에 최근 시장변화에 대한 더 빠른 확인이 가능하다.

플레이 에셋에서는 랭킹 시스템을 통해 수익률이 높은 사람들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보고 따라서 가입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우수 랭커 또는 관심 있는 랭커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팔로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랭킹에 있는 사람의 팔로우 버튼을 누르게 되면, 해당 랭커의 상품 가입 및 해지정보를 알림 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으며, 팔로우한 사람들을 따로 모아 볼 수도 있다.

화면 디자인도 어려운 자산관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톡톡 튀는 디자인 및 게임 이미지를 화면에 배치해 보는 이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플레이 에셋 개발팀은 고객의 입장에서 느끼는 자산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산관리를 처음 접하는 20~30대가 게임적 요소를 통해 자산관리를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개발방향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은행은 플레이 에셋 오픈을 기념해 참여고객을 대상으로 "1등에게 쏩니다" 이벤트를 이번 달 14일까지 진행한다. 전체차트 플레이 순위 1등에게 현금 100만원을, 2등~5000등 중 플레이 순위 끝자리가 '1'인 랭커 총 499명 모두에게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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