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서버 5배 늘려 고객 불만 대응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01 10:50 최종수정 : 2017-12-01 11:17

△광화문 고객센터에서 거래 방법을 안내 하는 모습/ 사진=빗썸 제공

△광화문 고객센터에서 거래 방법을 안내 하는 모습/ 사진=빗썸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서버 증설을 통한 고객 불만 잠재우기에 나섰다.

1일 빗썸은 고객이 가상화폐를 24시간 중단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서버 처리 용량 수준을 지금보다 5배 늘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달 12일 서버장애로 다수 고객들의 원성을 산 데 따른 조치다. 당시에도 빗썸은 서버를 2배 증설한 바 있다.

빗썸은 현재 웹서버 처리 용량 수준을 연말까지 5배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웹소켓 서버 및 응용 프로그램을 제어하는 API서버를 5배 증설, 응용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 등의 인프라도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빗썸은 모든 서버 증설 및 시스템 최적화 작업이 완료되면 처리 용량이 지난 달 중순보다 5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시 접속자 트랜잭션(매매 처리)규모 면에서 평상시 대비 최대 7배까지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빗썸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규 코인 분화가 이뤄지고 있고, 일본이 암호화폐를 기업 자산으로 인정하는 회계기준을 마련하는 등 호재가 잇따르면서 코인마켓으로 투자금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거래소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상장 후 新동력 '미래금융' 베팅…스테이블코인·AI 투자 확대 [디지털자산 新경쟁]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가 상장 이후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삼고 미래금융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그동안 케이뱅크의 성장 공식이 업비트 제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자산 고객 유입과 비대면 여신 확대에 가까웠다면, 앞으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결제망과 AI 운영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는 방향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모습이다.원화·유로 스테이블코인 연계…해외송금 실험 확대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스테이블코인이다.케이뱅크는 한국과 유럽 은행권이 공동 추진하는 스테이블코인 협력 프로젝트 ‘판게아(Pangea)’에 참여한다.판게아는 국내 은행권과 EU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 2 임종룡號 우리금융, 디노랩부터 IPO까지…스타트업 ‘원스톱 성장금융’ 완성 [생산적금융 대전환]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디노랩부터 CVC 펀드, 벤처투자, 프리IPO, 기업공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성장금융’ 구조를 전면에 내세웠다.정부의 생산적금융 기조가 은행권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우리금융은 단순한 대출 공급을 넘어 스타트업의 초기 고객 확보, 사업모델 검증, 후속 투자, 해외 진출까지 연결하는 그룹형 모험자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우리금융은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주관으로 ‘생산적 금융이 그리는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2026 WFRI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금융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 출신 기업 5 3 정상혁號 신한은행, 수익·신뢰 제고 '본격화'···키워드는 '고객기반' [2026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고객에게 선택받기 위해서는 고객이 필요로 하기 전에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제시한 핵심 메시지는 ‘고객’이었다.상반기 전략회의에서 생산적 금융, 고객중심 솔루션, AX·DX, 전사 혁신, 신뢰 확립이라는 5대 방향을 제시했다면, 하반기에는 이를 ‘Wide & Deep’이라는 고객 전략으로 압축했다. 더 많은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기존 고객과의 관계는 더 깊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하반기 조직개편과 인사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슈퍼SOL추진단 ▲고객마케팅부 ▲정보보호부 등을 신설했고, 적합한 인재를 배치하며 고객기반 확대와 AI 기반 플랫폼 경쟁력, 정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