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신평, 빅데이터·인공지능 자회사 SAI 설립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3 17:01 최종수정 : 2017-11-24 08:52

 23일 여의도 서울신용평가 신사옥에서 서울신용평가 김현수 대표(맨왼쪽)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3일 여의도 서울신용평가 신사옥에서 서울신용평가 김현수 대표(맨왼쪽)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서울신용평가가 빅데이터(big data)·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용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할 자회사 SAI를 설립하는 협약식을 23일 서울신용평가 여의도 신사옥에서 열었다.

이번 협약에는 서울신용평가가 대주주로 참여하고 와이즈에프엔(재무DB업체), 윕스( IP 데이터베이스 및 기술평가사), SCI 평가정보(기업평가 DB 및 TCB)가 주주 및 업무협약사로 참하고 또 스마트포케스트(AI·재무모형 개발 회사)와 피데스어드바이스(재무모델 개발 회사) 가 기술협력사로 참여했다.

향후 SAI는 서신평의 신용평가(investor pay) 제도 하에서 등급을 선도하고 기술력이 강점인 중소기업의 자본시장내 평가인프라 구축에 주요 기반이 될 예정이다.

서울신용평가 김현수 대표는 “빅데이터와 AI를 접목한 시스템을 통해 금융기관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조정할수 있을 것"이라며 "상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BBB 등급 이하 회사채등 회사채 발행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SAI의 대표는 우리자산운용 퀀트운용본부장, 에프앤가이드 금융공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박상우 씨가 맡을 예정이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애큐온저축은행, 수신·디지털·소비자보호 '삼각편대'…고객 중심 경영 강화[저축은행 돋보기] 애큐온저축은행이 예·적금 상품 경쟁력과 모바일 플랫폼 혁신,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축으로 하는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금리 경쟁력에 더해 상품 이용의 편의성까지 갖춘 금융회사가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함이다.22일 애큐온저축은행에 따르면 최근 기준금리 인하와 증시 변동성 확대로 안정적인 자산 운용 수요가 늘면서 저축은행업권에서도 예·적금 상품 라인업을 다변화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애큐온저축은행은 이 같은 변화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적시에 공급하고, 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마련했다.이용 과정에서 접수된 고객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도 함께 운 2 IBK캐피탈-팍스톤, 기업승계 전문펀드 첫 투자처로 ‘씨엠디기술단’ 낙점 [캐피탈사 돋보기] IBK캐피탈과 팍스톤매니지먼트가 공동 운용(Co-GP)하는 기업승계 전문 펀드가 첫 번째 상생 투자처로 친환경 건설자재 기업‘(주)씨엠디기술단’을 낙점했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이비케이금융그룹 팍스톤 기업승계 전문 PEF’(이하 기업승계 전문 PEF)는 친환경 고화재 전문 강소기업인 씨엠디기술단에 대한 총 420억원 규모의 경영권 지분투자를 결정하고 기업승계 지원 프로세스에 돌입했다.씨엠디기술단 투자 결정은 친환경 건설자재 기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부합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IBK캐피탈 관계자는 "투자를 결정할 때 가장 큰 부분은 경영권 승계 부분이지만 ESG 부문도 선정 기준에 포함되고 있다"라며 "씨엠디 3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스테이블코인 활용 해외 송금 실증 완료…디지털 자산 사업 본격화 [금융권 스테이블코인 대응]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국내 카드사 최초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 송금 실증(PoC)을 완료하며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자동차 해외법인 간 실제 송금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 데 이어 유럽 지역으로 실증을 확대하고, 향후 카드 결제와 글로벌 정산, 기업금융(B2B)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미래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카드는 국내 카드사 중 처음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PoC(Proof of Concept, 타당성 검증)을 완료했다.현대카드 관계자는 “5년 전부터 블록체인 관련 스터디 및 유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며 “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