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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무방문 주택담보대출' 매매건까지 대상 확대

편집국

기사입력 : 2017-11-21 18:23

DGB대구은행, '무방문 주택담보대출' 매매건까지 대상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대구 = 박민현 기자] DGB대구은행이 21일부터 무방문 주택담보대출 대상을 매매건까지 확대 시행한다.

'DGB 무방문 주택담보대출'은 대출 진행 단계에 전자등기 및 스크래핑 소득서류 제출서비스를 활용해, 고객 은행방문 및 은행제휴업체의 고객방문 없이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지난 2월 출시된 이 상품은 DGB인터넷뱅킹에 가입한 고객으로 본인소유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됐다.

하지만 21일부터는 영업점과의 연계를 통해 소유권 이전을 수반한 매매시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매매건인 경우 아파트 매수자에 대한 최종대출한도, 적용금리 등 종합심사 전반이 DGB대구은행 론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심사가 끝난 후 매매일자에 맞춰 소유권이전을 위한 등기만 영업점을 통해 이뤄지는 방식으로, 고객이 국토교통부 전자계약시스템을 통해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전자계약서를 활용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상품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의 금융상품몰, 모바일 스마트뱅킹 및 아이M뱅킹을 통해 365일 24시간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DGB무방문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매매건 대상확대는 O2O서비스 기반구축의 일환"이라며 "인터넷 전문은행이 갖추지 못한 영업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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