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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상호금융기관의 역할 토론회 후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6 10:51

지원방안 논의

△국회‘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국회‘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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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가 상호금융기관의 역할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후원해다.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이 주최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후원하는 제3회 공개토론회를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상호금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했다다고 16일 밝혔다.

발표에 나선 이민환 교수(인하대학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금융기관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일본의 지역 창생 사례를 들면서 지역금융기관이 지역경제활성화 지원기구(REVIC)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대해서 펀드 형식으로 자금을 공급하거나 중소기업의 사업재생, 사업계승 등 지역기업의 재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안 등을 강조했다.

박창균 중앙대학교 교수는 '임팩트 투자와 상호금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투자목적을 가진 투자자의 참여를 유인하여 임팩트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할 수 있는 수단의 기반 제공이 필요하며 상호금융기관의 임팩트 투자시장 진출방안으로 혼합자본을 활용한 임팩트 투자펀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종익 한신대학교 교수, 김양우 수원대학교 교수,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박사, 문철우 성균관대 교수, 조성환 행정안전부 지역금융지원과장은 토론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정부 주도가 아닌 지자체나 지역금융기관 상호간의 협력에 의해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신정부 들어 강조되고 있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새마을금고를 비롯한 상호금융기관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앞으로 상호금융기관의 지역개발사업에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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