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은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의 김세진 감독과 김요한, 송명근, 송희채, 이민규,
조재성 선수가 이번 ‘중도해지OK정기예금’ 광고에 출연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세진 감독과 선수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무표정한 컨셉의 연기를 잘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광고 촬영장에서 배구단은 “2017-18 V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각오를 밝혔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기본금리 세전 연 1.8%에 중도해지 시에도 1.8%를 그대로 적용한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10만 원 이상 5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36개월이지만 언제든지 필요할 때 해지해도 금리 손실이 없어 작은 금액, 큰 금액 상관없이 보통예금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