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서태종 원자재 담당 애널리스트와 백찬규 해외주식 담당 애널리스트가 강연자로 나서 원자재 시장을 진단하고, 유망 글로벌 ETF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강의 후에는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시간도 가진다.
선착순 50명까지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해외투자영업부(02-3276-5300)로 문의하면 된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원유와 금 등 원자재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매월 셋째 수요일에 해외주식 전망,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