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흥식 원장은 9일 '인사·조직문화 혁신 TF' 쇄신안 발표 자리에서 은행연합회 초대형IB 발행어음 허가 업무 반대 입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최 원장은 "새롭게 법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라며 "현재 상황에서 법 규정에 대해 철저히 심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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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1-09 11:11 최종수정 : 2017-11-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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