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몰 “온라인 매출 특수 ‘11월’…추울수록 매출 높아”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5 11:38

올해 평년보다 추워…매출 ‘청신호’ 기대

사진=신세계백화점

사진=신세계백화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의 신세계몰이 최근 5년간 월별로 매출을 조사한 결과 가장 온라인 쇼핑이 활발한 달은 11월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11월은 5년간 매출 1위를 3번이나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 한파가 찾아오는 해에는 11월 매출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이른 추위에 방한의류‧난방기기 등을 준비하는 수요가 몰린 영향이라는 게 회사 측의 분석이다.

실제 이른 한파 예보가 있었던 2012년과 2013년과 지난해 경우 모두 11월이 온라인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평년보다 11월 기온이 높았던 2015년과 2014년는 11월 매출이 12월 매출보다 낮았다.
자료=신세계백화점

자료=신세계백화점

이미지 확대보기
김예철 신세계몰 상무는 “추운 날씨에 오프라인 매장보다 집에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을 선호하는 현상도 매출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것”이라며 “올해 11월 날씨도 지난해보다 더 추울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높은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매출이 높은 달은 주로 11월, 12월, 1월 등 겨울철로 조사됐다. 상품군별 매출은 11월에는 방한 외투가 중심인 스포츠 상품군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혼수 수요와 더불어 추운 날씨에 난방기기를 찾는 수요가 더해져 가전이 2위에 올랐다.

신세계몰은 11월 기네스 매출 달성을 위해 6일부터 12일까지 스포츠‧아웃도어 장르의 겨울 외투와 슈즈를 특가로 선보이는 ‘스포츠 아우터&슈즈 페스티벌’을 펼친다. 이기간 겨울 방한 외투를 최대 65%(최초 판매가 대비) 할인 판매한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인터, 에너지·팜 '쌍끌이'로 3분기 성장…美 셰일가스 밸류체인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3분기 에너지와 팜 사업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키웠다. 호주 세넥스 증산과 고유가 환경,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효과가 철강·소재바이오 부문 환율 부진을 메웠다.4분기에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종결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으로 가스 밸류체인 확장이 본격화하지만, 환율 변동성과 인도네시아 가뭄은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영업이익 23.9% 증가…누적 영업익 작년 연간 넘어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68억 원, 영업이익 40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6%, 23.9% 늘었다. 2 포스코홀딩스, 철강 반등에 3분기 이익 개선…리튬 '바닥' 진단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포스코 판매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늘렸다. 반면 리튬 자회사들은 리튬가격 하락으로 일제히 적자를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이 저점이라고 보고 아르헨티나 2공장의 이익 기여를 기대했다.다만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광양 2고로 개보수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만큼, 판가 인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영업이익 3개 분기 연속 증가…순이익은 감소2일 포스코홀딩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10억 원, 영업이익 9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3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