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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울렛, 대규모 추가 할인행사 ‘슈퍼 위켄드’ 진행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1 19:04

최대 80% 할인 + 30% 추가할인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3일부터 3일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송도점 등 5개 아울렛 전 점포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인 ‘슈퍼 위켄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슈퍼 위켄드는 현대아울렛이 정상가 대비 30~80% 할인 판매하는 아울렛 판매가에서 10~30%를 추가 할인 판매하는 행사로 매년 2회만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돌체앤가바나, 랑방, 마이클 코어스, 골든 구스 등이 참여하며 지난 행사보다 참여 브랜드가 97개 늘어난 총 3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주요 행사로는 김포점, 송도점 동대문점에서 ‘코오롱그룹 패밀리세일’을 열어 코오롱스포츠, 시리즈, 커스텀멜로우 등 남녀 의류 및 아웃도어 제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김포점에서는 ‘슈퍼 위켄드 자선 대바자회’를 진행한다. 타미힐피거, 아디다스, GAP, 구호, 빈폴 등 30여개 유명 제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판매가는 구호 바지 8만 9400원, 르베이지 니트 16만 2000원 등이다.

동대문점에서는 ‘균일가 특가전’을 선보인다. 본 남성 재킷 3만원, 밀레 경량 다운재킷 5만 9000원 등이다. 가든파이브점은 ‘유아동 방한 용품 초특가전’을 열고 ASK 주니어, 아가방 갤러리 등 10여개 유아동 브랜드 겨울 상품을 8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아울렛을 대표하는 대형 할인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사와 함께 3개월 가량의 준비기간을 거쳤다”며 “의류와 잡화뿐 만 아니라 골프용품과 주방, 가전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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