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오늘(1일)부터 동부그룹이 DB그룹으로 새출발을 하면서 계열사 동부저축은행도 'DB저축은행'으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DB그룹(구 동부그룹)은 오늘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DB그룹 CI 선포식'을 열고 그룹명을 '동부'에서 'DB'로 변경했다. 사진은 DB저축은행 을지로역 부근 본점 입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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