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쓰오일, 韓·사우디 수교 55주년 행사 지원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29 12:08

"양국간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

28일 에쓰오일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교 55주년을 기념해 서울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사우디 국교 수립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S-OIL) 최고경영자(CEO)와 진념 전 부총리, 김선동 전 에쓰오일 회장, 아흐메드 에이. 알 수베이 사우디 아람코 VP(Vice President), 압둘아지즈 엠. 알 주다이미 사우디 아람코 SVP(Senior Vice President), 강경화 외교부 장관, 아델 빈 무하마드 파키흐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 리야드 빈 아흐메드 알 무바라키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이승원 전 쌍용정유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사진=에쓰오일.

28일 에쓰오일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교 55주년을 기념해 서울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사우디 국교 수립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S-OIL) 최고경영자(CEO)와 진념 전 부총리, 김선동 전 에쓰오일 회장, 아흐메드 에이. 알 수베이 사우디 아람코 VP(Vice President), 압둘아지즈 엠. 알 주다이미 사우디 아람코 SVP(Senior Vice President), 강경화 외교부 장관, 아델 빈 무하마드 파키흐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 리야드 빈 아흐메드 알 무바라키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이승원 전 쌍용정유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사진=에쓰오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에쓰오일은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과 수교 55주년을 기념해 문화체험 ‘안녕 사우디, 앗쌀라말레쿰’ 행사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사우디 전통음식 맛보기와 의상 체험, 아랍 문자로 이름을 써주는 아라빅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날 사우디 최초의 힙합 래퍼 퀴사이(Qusai)가 함께 했으며 한국 가수 볼빨간사춘기와 자이언티(Zion. T)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도 열렸다.

또 이날 저녁 서울 잠실 롯데타워 76층 시그니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사우디 국교 수립 5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 기념식에는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과 알 수베이 사우디 아람코 VP(부회장) 등 양국 재계와 정·관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1962년 사우디아라비아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한 뒤 1973년 주사우디아라비아 한국대사관을 개설했다.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은 2년 뒤인 1975년 4월에 개설됐다. 양국 교역 규모는 지난해 기준 214억달러(약 24조2000억원)로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에 원유 등 157억달러(약 17조7000억원)를 수출하고 자동차와 전기 기기 등 56억달러(약 6조3000억원)를 수입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수교 55주년을 맞아) 경제적 교류 뿐 아니라 낯선 중동 지역 문화를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양국이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번 문화체험 행사를 지원했다”라고 설명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위메이드, 중국 자본에 경영권 매각…9200억 규모 메가딜 국내 1세대 게임개발사 위메이드가 중국 자본에 경영권을 매각한다. 총 9200억 원에 달하는 메가딜이다. 위메이드는 차세대 AI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입장이다.위메이드는 30일 최대주주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보유한 지분 39.33%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약 9200억 원이다.인수는 알리바바 및 중국 주요 게임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보유한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NeoPulse)’가 주도한다. 네오펄스는 위메이드 최대주주와 함께 경영권도 인수한다.네오펄스는 지난해 설립된 홍콩 소재 쉔송인베스트먼트 산하 플랫폼 기업이다. 대표이사인 첸 웨이는 중국 2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스마트 정비 공간…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 “여기 서비스센터 아니야?”30일 현대자동차의 신규 서비스센터 수원하이테크센터(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30)에 들어서며 느낀 감정이다. 일반적인 서비스센터와 다르게 차량을 정비 중인 엔지니어들과 기름 냄새가 느껴지지 않을뿐더러 마치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소나 전시관 같은 첫인상이었다.내달 1일 오픈을 앞둔 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는 기존 수원시 영통구에서 운영하던 센터를 용인시 기흥구로 이전해 새롭게 조성한 고난도 정비 전문 시설이다.현대차가 신규 서비스센터 개관식까지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수원하이테크센터가 단순한 정비 시설을 넘어 현대차그룹의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로봇 등 미래 모 3 A&M 코리아, 사업 실사(CDD) 시장 본격 진출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 & Marsal, 이하 A&M)이 M&A 투자 판단을 지원하는 '사업 실사(CDD) 전담 팀'을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CDD는 인수 대상 기업이 속한 산업과 경쟁 환경, 고객 수요, 성장 전략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향후 성장 가능성과 가치 창출 여력을 검증하는 작업이다. 과거 실적과 재무 상태를 중심으로 검증하는 재무실사(FDD)와 달리 미래가치와 사업경쟁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최근 국내 사모펀드(PEF) 업계는 기록적인 자금 조달에도 불구하고, 우량 매물 부족으로 실제 투자집행액은 감소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신규 약정액은 역대 최대인 27조8000억 원을 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