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 /사진=네이버
한 대표는 “그동안 네이버가 약속했던 투명한 운영 원칙이 훼손된 것에 대해 대표이사로 사과한다”며 “현 사태를 엄중히 보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 플랫폼 신뢰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한성숙 네이버 대표 /사진=네이버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