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최고치는 2016년 9월 26일 1628억원으로 정규장 종료 기준이다. 특히 외국인은 시총 상위 제약주 위주로 제약업종을 약 123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지수는 670.51p을 기록하며 670선을 회복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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