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 호텔 면세사업부 분할…면세사업 통합 ‘속도’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6 20:07 최종수정 : 2017-10-17 08:24

신세계, 호텔 면세사업부 분할…면세사업 통합 ‘속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그룹이 호텔 면세사업부 분할을 통해 이원화돼있는 면세사업 구조를 통합하는데 속도를 낸다.

16일 신세계조선호텔은 이사회를 열고 보세판매업 부문을 분할해 새로운 회사인 신세계면세점글로벌(가칭)을 설립하는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부산면세점과 인천공항면세점의 운영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보세판매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분할회사와 사업회사의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경쟁력 제고 및 주가가치 증대에 기여하고자 하기 위함이라고 분할목적을 설명했다.

그동안 신세계그룹은 면세사업을 신세계조선호텔과 신세계디에프로 이원화해 운영해왔다. 신세계조선호텔은 부산면세점(온라인 포함)과 인천공항면세점을 운영해왔으며, 신세계디에프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맡아왔다.

향후 신세계는 신설법인인 신세계면세점글로벌과 신세계디에프의 통합을 추진해 면세사업 확장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조선호텔의 분할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내달 27일이며, 분할 등기예정일은 12월 1일이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홈플러스 직원 1만2000명 어쩌나…법원 회생 폐지에 "투기 자본 MBK, 책임 물어야"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노동계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을 향한 책임론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당장 고용 불안에 직면한 홈플러스 직원은 약 1만 2,000명에 달하며, 직영·협력 노동자를 포함해 약 2만 명 생존권이 위협받게 되면서 사모펀드 기업 운영 방식에 대한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지적이 거세다.지난 3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이행에 필요한 최소 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하지 못해 회생계획 수행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가 14일 이내에 자금을 조달 2 답변 넘어 실행까지…네이버 ‘AI탭’이 바꾸는 검색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사용자의 일상 검색을 예약과 결제로 연결하는 ‘AI탭’을 전면 도입하고 실리주의 AI(인공지능)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이번 기술 고도화를 통해 거대언어모델(LLM) 운영에 따르는 비용 부담을 최대 3배까지 줄이면서, 사용자가 정보를 찾는 순간부터 최종 소비하는 순간까지 네이버 생태계 안에서 직결시키는 플랫폼 락인(Lock-in)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구상이다.네이버는 지난 2일 네이버 D2SF 강남에서 ‘탐색에서 실행까지, 차세대 AI 기술이 만드는 네이버 AI 검색’ 을 주제로 테크 딥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기창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AI모델 이사, 한승균 네이버 AI 검색 서비스 리더 3 홈플러스 끝내 회생절차 폐지...MBK '보증 중심 지원' 실효성 논란 홈플러스가 끝내 운영자금 확보에 실패하며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폐지 결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내세운 지원 방식의 실체와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지난 3일 홈플러스가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대형마트를 67개 핵심 점포로 재편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으나, 이를 실행하기 위한 최소 자금인 2000억 원의 구체적인 조달 방안을 제시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 요인이 됐다.이번 사태로 최대주주인 MBK 책임론이 도마 위에 올랐다. 유동성 위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