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경기농협 자랑스런 조합장 선정 및 시상

편집국

기사입력 : 2017-10-16 09:46

경기농협 자랑스런 조합장 선정 및 시상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경기농협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협동조합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농업인 실익증진과 농협 발전에 기여한 서화성농협 홍진기 조합장, 수지농협 홍순용 조합장, 오정농협 조원호 조합장, 원당농협 강효희 조합장, 가평축협 조규용 조합장, 평택과수농협 신현성 조합장을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홍진기 조합장은 매송농협과 비봉농협이 합병한 현재의 서화성농협을 안정적인 사업괘도에 진입시켰으며, 홍순용 조합장과 조원호 조합장은 도시형 농협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로마트사업 확대, 로컬푸드 판매 등 경제사업과 지도사업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효희 조합장은 고양시 최초로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점하여 지역 농산물 판매확대에 앞장서 왔으며, 1994년 전국 농협 최초로 설립한 두부가공공장을 통해 국산콩 재배면적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신현성 조합장은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국산배 수출에 힘써 온 결과 2013년 400여톤에 불과했던 수출물량이 2017년 700여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해외수출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으며, 조규용 조합장은 조합원이 생산한 한우의 판매 증진을 위한 한우전문식당 운영을 비롯해 학교 급식과 군납사업을 확대하여 외국산 소고기와 치열하게 경쟁하는 한우농가를 돕고 있다.

한기열 본부장은 ‘농축산업의 생존과 농촌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계신 조합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농업인을 위한 판로 개척과 6차산업 활성화 등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데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남동 대저택 둘러싼 공방…도로 매각부터 건축허가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남산 자락에 들어서는 대기업 A회장 대저택을 둘러싸고 관할 용산구청의 건축 인허가와 공공도로 매각 과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단순한 이웃 간 조망권 갈등을 넘어 공공도로를 인접 토지 소유자에게 매각한 뒤 건축물 높이를 높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행정 절차의 적정성을 둘러싼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19일 기자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A회장 대저택 공사 현장에는 연면적 2014.19㎡(약 609평)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우뚝 솟아 있었다. 이 공사의 문제점을 거론한 B회장 주택과 바로 뒤 B회장 소유의 주택지에서 바라보면 신축 건물이 한강 방향 시야를 크게 가리는 형태인 점이 확인됐 2 금융당국 긴급조치권, 증권시장 안정 위한 ‘구제책’ 될까 금융당국이 증시 급변 상황에서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거래를 일시적으로 제한하거나 필요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이른바 ‘긴급조치권’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과열 대응 과정에서 시작된 논의지만, 제도화 범위가 특정 상품에만 머물지는 않을 전망이다. 급격한 변동성 확대나 특정 금융상품으로의 거래 쏠림 등으로 시장의 정상적인 작동이 흔들릴 경우 금융당국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검토 가능한 조치로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거래 제한이나 일시 중단, 상품 구조 조정 등이 거론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경우 시장 상황에 따라 레 3 서울시, 정비사업 조합설립 절차 대폭 단축…주택공급 속도 높인다 서울시가 정비사업 조합설립에 걸리는 기간을 기존 1년에서 4개월로 줄인다. 주민 동의율이 높은 재건축·재개발 구역의 사업 속도를 높여 주택 공급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서울시는 지난 18일부터 ‘조합설립 공정 촉진 절차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선안은 정비사업 초기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장기화에 따른 주민들의 시간·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조치는 최근 법률 개정과 서울시 규제철폐안 시행으로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조기 구성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이를 활용해 조합설립에 필요한 절차를 앞당기기로 했다.개선안의 핵심은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에서 조합설립 동의 요건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