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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첫 국감] 연가 못 쓰는 정부부처 어디…1위 금융위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7-10-12 19:08 최종수정 : 2017-10-1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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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정부부처 중 가장 적은 연가를 사용하고 있는 부처는 금융위원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12일 국무조정실을 통해 인사혁신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 직원의 지난해 평균 연가 사용일수는 7.6일로 정부부처 중 가장 적었다. 이어 국무조정실(8.6일), 산업통상자원부(8.7일), 외교부(8.9일)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많은 연가를 쓴 정부부처는 통계청으로 지난해 13.6일을 쉰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국가인권위원회도 지난해 13.2일 연가를 냈다.

박찬대 의원은 "정무위 산하 대표기관인 금융위와 국무조정실이 연가를 가장 못 쓰는 부처로 나란히 1~2위에 올랐다는 것은 그만큼 업무가 가중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며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잘 쉬면서 일 잘하는 문화를 선도할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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