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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Q8’, 편리함 더한 멀티태스킹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0 00:28 최종수정 : 2017-10-15 21:47

‘LG Q8’, 편리함 더한 멀티태스킹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는 지난 8월 25일 Q 시리즈 두 번째 스마트폰 ‘LG Q8’을 국내 출시했다. LG Q8는 동급 모델 중 최강 오디오 성능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출고가는 61만 6000원이다.

LG Q8은 32비트 하이파이 쿼드 DAC을 탑재해 싱글 DAC 대비 잡음을 최대 50% 줄였다. 이 제품은 CD 음질(16 비트) 보다 뛰어난 32 비트의 고해상도 음원도 그대로 재생할 수 있다. ‘LG Q8’은 중가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편의 기능을 모두 갖췄다. 전면과 후면 모두 광각 카메라를 장착해 7~8명이 한꺼번에 셀피를 찍거나 광활한 자연 풍경을 더 넓게 담아낼 수 있다.

또,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해 생활 방수는 물론 수심 1m에서 30분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이 밖에 휴대폰을 켤 필요 없이 맞춤형 정보를 항상 보여주는 ‘세컨드 스크린’을 화면 우측 상단에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세컨드 스크린’은 메인 디스플레이와는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메인 디스플레이가 꺼져 있어도 시간, 배터리 상태 등 기본 정보와 문자, SNS 등 알림을 표시해 준다. 색상은 핑크, 블랙으로 출시되며 KT와 LG유플러스에서 판매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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