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펀드슈퍼마켓, 맥주 스타트업과 비과세 해외펀드 프로모션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9 14:16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가 크래프트비어 스타트업 '더 부스'와 함께 비과세 해외펀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펀드슈퍼마켓에서 비과세 해외펀드에 적립식 30만원 이상 자동이체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더 부스 이용쿠폰 2매(2만4000원 상당)를 제공한다.

더 부스는 대강 페일에일, 국민IPA를 대표상품으로 내세우는 크래프트비어 스타트업이다. 2013년 경리단 길에서 15평의 작은 펍으로 시작한 후 사업규모를 점차 확장하며 약 4년 만에 전국 8개 직영 매장을 갖추게 됐다. 판교와 캘리포니아에 자체 양조장을 갖춘 기업체로 성장했다. 최근 판매채널도 확장돼 신세계 트렌디 펍, 코스트코 일부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양성후 더 부스 대표는 “비과세 제도가 올해로 종료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린다는 펀드슈퍼마켓의 좋은 취지를 함께 하고자 했다”며 “펀드슈퍼마켓에서 선물받은 더 부스 이용쿠폰을 활용해 더욱 많은 분들이 더 부스만의 맛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승현 펀드온라인코리아 팀장은 “비과세 해외펀드는 올해 내 향후 10년 동안 투자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되고 투자는 천천히 진행해도 되기 때문에 적립식 투자도 매우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펀드슈퍼마켓은 비과세 해외펀드 투자자 전원에게 펀드슈퍼마켓에서 많이 판매된 23개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2만1000원 상당의 펀드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비과세 한도설정 고객에게는 슈퍼카 이용권을, 비과세 해외펀드 투자 고객에게는 해외여행 상품권 당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펀드슈퍼마켓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연말까지 진행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