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산 괴정클라라 음악학원, 스토리텔링 융합교육 지원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6 15:03

▲사진:괴정클라라 음악학원 내부

▲사진:괴정클라라 음악학원 내부

예술융합교육이란 말 그대로 ‘다양한 영역의 음악 예술을 융합하여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교육하는 것’을 일컫는다. 이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것으로 하여금 다중 지능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 사하구 음악학원 ‘괴정클라라음악학원’은 이러한 예술융합교육을 앞장서 지도하는 음악아카데미이다. 피아노, 작곡, 현악, 관악, 성악 등 다양한 음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세대를 막론하고 5세부터 60, 70대에 이르기까지 스펙트럼 넓은 연령층과 함께 하고 있다. 수업은 기초, 입시, 취미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또한 연령대에 따른 유치부, 초등부 수업에서는 ‘예술융합교육’이라 할 수 있는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감상 수업과 감상 발표 수업도 이루어지고 있다.

괴정클라라음악학원의 이희진 원장은 “단일화된 악기에 대한 수업이 아닌, 폭넓은 교육을 지향하는 ‘음악학원’으로 자리매김하여 생활 속에서의 음악이 무엇인지, 그리고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음악과 예술이 존재하는지 알려주고 싶었다”며 “한 사람의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 중 원동력이 될 수 있는 하나가 바로 음악이기 때문에 그것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예술융합교육 중심의 수업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높은 양질의 수업을 위해 예술융합교육 자격증 뿐 아니라 아동심리, 음악치료를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또한 수강생들에게 매년 콩쿠르나 정기연주회를 지원하여 자신감, 무대매너, 음악의 깊은 표현 등을 배우고 익히게 만든다. 이희진 원장은 자신의 신념이 ‘단순한 음악교육을 넘어서 한 사람의 또 다른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조력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그녀를 만나 괴정클라라음악학원을 운영하는 철학과 그 외 음악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예술, 음악이란 것에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 것 같다
A. 예술과 음악은 단순히 악보를 보고 읽고 연주하는 것 뿐 아니라 삶의 큰 영향을 미친다. 예술과 음악에 대한 다양한 체험, 경험은 풍부한 삶을 만드는 데 큰 자본으로 작용한다.

Q. 괴정클라라음악학원에서 수강하는 수강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
A. 새로운 도전에 앞서 두려워하지 않고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 용기, 실패하더라도 금방 일어나 또 다시 도전하게 하는 자존감, 올곧은 마인드로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신감, 눈 앞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차분히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 이 모든 걸 스스로 만들어가기 바란다. 예술, 음악, 그리고 괴정클라라음악학원의 모든 강사진들은 이 모든 것들을 스스로가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

Q.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A. 음악이 한 사람에게 단순한 교육이 아닌 아름답고 풍부한 삶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녀는 괴정클라라음악학원의 예술융합교육이 현재 유치부, 초등부 수업에 집중되어 있지만 앞으로 차차 넓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음악 수업이 오픈 예정 중에 있으며 지역 사회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한편 괴정클라라음악학원은 현재 사하구, 동구, 중구 주민 중심으로 9월 오픈 미디&작곡그룹 수업 수강생 모집 중이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FNTIMES



마혜경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2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나이는 숫자일 뿐” 여든 앞두었지만, 미래 먹거리 챙긴다 여든을 두 해 앞둔 박찬구(78)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왕성한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3년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나 무보수 명예회장으로 남았지만, 그 해 11월 금호미쓰이화학 공동대표를 맡으며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올해 경영 복귀 3년 차.이후 중장기 사업계획을 챙기는 한편 주요 투자와 사업 방향을 결정하며 그룹내 묵직한 결정을 주도하고 있다. 실무 경영은 전문경영인과 장남 박준경 사장에게 맡기면서도 큰 그림만큼은 직접 살피는 모습이다.박찬구 회장에게는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후계 체제 정착이라는 과제가 놓여 있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하지만, 사업 확장은 기존 주력 3 동화약품 윤인호, M&A·체질개선 결실…‘5000억 클럽’ 보인다 오너 4세 윤인호 대표이사(사장)가 이끄는 동화약품이 사업구조 재편과 전략적 인수합병(M&A) 성과를 발판 삼아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업성이 떨어지는 신약 프로젝트를 정리해 재무적 부담을 낮추는 한편, 의료기기와 해외 의약품 유통망, 뷰티·헬스케어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외형 성장을 지속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윤도준 회장에 이어 경영 전면에 나선 윤인호 대표 체제 2년 차를 맞아 동화약품이 내수 중심 전통 제약사의 사업적 한계를 벗어나 연매출 5000억 원 고지 진입을 눈앞에 뒀다는 분석이 나온다.R&D 체질 개선과 OTC 캐시카우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최근 수년간 가파른 매출 성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