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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극의 천연샴푸로 모발∙두피 건강 지키기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6 07:57 최종수정 : 2017-09-26 09:20

저자극의 천연샴푸로 모발∙두피 건강 지키기
황사,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잠깐만 외출을 하게 되도 상당한 양의 유해물질을 뒤집어쓰게 된다. 이런 날에는 특히 머리 가려움증이 심해지는데, 본인도 모르는 사이 이미 두피가 손상되었다는 증거다. 예민해진 두피는 정수리 냄새, 두피여드름, 두피가려움증, 두피각질 등의 문제를 발생시키며, 증상이 심해지면 지루성두피염 등을 유발해 원형탈모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머리냄새없애는법, 비듬없애는법을 찾고 각종 질환을 방지하기 위해 두피샴푸, 탈모방지샴푸로 두피를 관리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두피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민감성두피 소비자를 중심으로 천연샴푸 및 천연계면활성제샴푸의 수요 또한 늘고 있다. 일반 합성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샴푸는 세정력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러한 효과 때문에 두피의 지질을 씻어낸 후 표피의 피부장벽 기능을 오히려 두피트러블이 생기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계면활성제없는샴푸의 경우엔 민감한 두피에도 부담없이 사용가능하여 보다 효율적인 두피관리가 가능하다. 또 약산성 샴푸를 사용해 모발 두피케어를 하게 되면 두피의 산성도와 일치하는 성분이 사용되어 안전하고 자극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지성두피로 인해 염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지성샴푸의 용도로 유기농 및 한방샴푸를 쓰기도 한다. 이 경우에도 천연 성분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어떠한 유기농 성분이 들어갔는지 따져보고 사용하는 것이 두피건강에 이롭다.

홈쇼핑 샴푸순위 프로그램에서 추천해주는 한방샴푸나, 샴푸바 또는 미용실에서 추천해주는 유기농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라고 해서 모두 자신의 두피타입에 맞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헤어트리트먼트, 헤어컨디셔너 등의 헤어관리 제품 역시 마찬가지 기준이 적용된다.

한편, 남성탈모, 여성탈모로 고민인 이들이 늘어나면서 두피, 모발 등 헤어 관리를 돕는 탈모에좋은샴푸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탈모환자 중 여성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모근강화 기능이 있는 여성탈모샴푸 제품도 증가하고 있다. 탈모예방샴푸를 사용할 시에는 자신이 지성두피인지 건성두피인지 확인한 뒤 용도에 알맞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코노미스트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에서 글로벌 경영 부문 경제리더로 선정된 브랜드 더 헤어 머더 셀러의 더블유 헤어 로스 샴푸에는 두피에 순하게 작용하는 천연유래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두피 관리를 도와준다. 살리실산과 피리티온아연액의 함유로 두피의 각질층 개선은 물론 모발 영양 공급을 용이하게 해 건강한 두피 케어를 기대할 수 있다. 얇은 모발을 굵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어 탈모예방에 도움되는 여성용 샴푸다.

엠 헤어로스 샴푸 포 맨 역시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한 천연유래 계면 활성제가 함유돼 있는 남성용 탈모예방샴푸다. 모발이 끊어지는 현상을 막아주는 비오틴이 함유 돼 있어 모근 강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잦은 헤어 시술로 얇아진 모발을 두껍게 만들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텍스판테놀 성분이 손상된 모발과 두피를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세련된 디자인 케이스로 선호도 또한 높은 제품이다.

한편, 탈모방지 샴푸 후 머리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더블유 헤어 데미지 트리트먼트 제품도 있다. 큰잎 유럽피나무꽃수가 윤기 있는 모발로 케어해주고, 풍부한 크림 제형으로 거칠고 푸석한 모발을 부드럽게 관리해줄 수 있다. 큐티클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아르간 트리커넬 오일이 손상된 모발을 촉촉한 머릿결로 가꿀 수 있게 도와준다.

제품의 자세한 구성 성분과 구매 방법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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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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