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기아차, 글로벌 100대 브랜드서 2년 연속 상위권 입성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5 17:00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17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17)’에서 2년 연속 종합 브랜드 순위에서 전년대비 각각 5.1%, 6% 증가한 35위, 69워에 이름을 올렸다.

25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2005년 이후 올해까지13년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브랜드가치는 97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인터브랜드 관계자는 “현대차는 ‘모던 프리미엄’이라는 브랜드 방향성에 따라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기술을 발전시키는 등 보다 더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1년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Modern Premium)’을 선포한 이후 고객과 소통하는 모든 과정에서 차별화된 감동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기아차 역시 2년 연속으로 6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전세계 주요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동시에 6년 연속 100대 브랜드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기아차는 지난 2012년 처음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후 꾸준히 브랜드 가치가 상승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6% 증가한 67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달성했는데, 이는 ‘디자인 경영’을 처음 선포한 2006년의 9억 달러와 비교하면 무려 7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내외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기대를 뛰어넘는 상품과 브랜드 경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