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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최대 3.5% 적립 ‘딥 드림’ 카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3 13:29

서민밀착형 업종 중심

신한카드, 최대 3.5% 적립 ‘딥 드림’ 카드 출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최대 3.5% 적립되는 ‘딥 드림’ 카드를 출시한다.

신한카드는 통합 10주년을 맞아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0.8%를 기본 적립해주고 본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 최대 3.5%를 적립해주는 신한카드 신한카드 ‘딥 드림( 이하 딥카드)’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딥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 및 적립한도 없이 전 가맹점에서 기본적립이 가능한 카드상품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혜택이다.

딥카드는 신한카드 고객의 78%가 이용하는 할인점, 편의점, 이동통신 등 서민밀착형 가맹점을 대상으로 자동 선택 기능을 활용해 당월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한 영역에 대해 최고 적립율을 제공한다.

포인트는 모든 가맹점에서 전월실적 조건 없이 0.7%가 적립되며, 신한은행을 결제계좌로 지정하거나 스타벅스, GS25, 홈플러스 등 VISA Pay Wave 가맹점에서 Pay Wave로 결제 시 0.8%가 적립된다.

특별적립은 DREAM 5개 영역에서 적용된다. 당월에 가장 많이 쓴 1개 영역은 기본적립의 5배(3.5%), 이외 DREAM 4개 영역은 기본적립의 3배(2.1%)가 적립된다. 할인점(Discount Store), 편의점(Retail Store), 커피·영화(Enjoy Store), 해외 가맹점(Abroad),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Mobile) 영역이 해당된다.

신한은행 이용 시 전월 20만원 이상 고객의 경우 월 10회까지 송ㆍ출금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신한금융투자는 생애최초 고객의 경우 10년간 온라인 전채널 거래 수수료 면제 등 금융그룹 우대서비스도 제공된다.

본인의 서명을 직접 디자인하여 카드 플레이트에 탑재할 수 있도록 하는 셀프 시그니처 서비스를 제공한다.

딥카드는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사장의 취임 이후 첫 신상품으로 임사장의 상생철학이 반영된 상품 체계 개편과 함께 기획됐다.

디자인에 디지털을 더한 새로운 상품체계 ‘딥(Deep)’은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고, 정교한 고객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해 차별화된 고객혜택을 제공, 향후 시리즈 상품으로 지속 출시될 예정이다.

신한카드 딥 시리즈는 기존 상품주도의 대고객 마케팅에서 고객들의 잠재수요까지 미리 읽어내는 개인화 마케팅으로 회사 마케팅 전략방향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겠다는 신한카드의 철학을 담고 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개발한 딥카드는 고객들의 니즈를 미리 깊숙히 파악하고, 근본적으로 타사 대비 상품과 서비스를 차별화시켜 고객들의 혜택을 높여 소비자들과 상생하겠다는 의지”라며 “이번 신상품 출시를 계기로 신한카드는 그동안 구축해온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와 다양한 디지털 기반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한 개인화 Deep 마케팅을 본격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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