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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투자증권, 장기·안정적 투자 적합 트러스톤백년대계펀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21 18:53 최종수정 : 2017-09-26 18:03

로보어드바이저·금융전문가 운용력 결집
파운트 자문…30·50형 두 가지 자산배분

현대차투자증권, 장기·안정적 투자 적합 트러스톤백년대계펀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트러스톤백년대계펀드가 코스피 조정장에 알맞은 상품이라고 21일 밝혔다.

올 해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랠리를 지속했다. 국내 기업의 이익 증가, 문재인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 글로벌 경기 회복 지속이 맞물려 시장의 상승 모멘텀을 견고하게 받쳐줬다. 그러나 최근 북핵 리스크가 고조되고,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은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러한 조정국면은 펀더멘털의 변화보다는 투자심리가 일시적으로 악화되는 심리적인 요인으로 보여진다.

여전히 국내외 경기와 이익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신흥국 경기의 안정성도 높아지고 있어 시장의 상승요인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지정학적 리스크,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미국의 금리정책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 현대차투자증권 측은 하반기 시장에 대한 전략은 시장의 변동성을 감안해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고려한 투자전략을 세울 것을 제안했다.

이에 현대차투자증권은 안정적으로 수익을 추구하면서 다양한 투자 기회를 찾는 트러스톤백년대계자산배분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재간접]를 추천했다.

트러스톤백년대계펀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보어드바이저’의 인공지능 전략을 바탕으로 현대차투자증권이 직접 자문한다. 고객의 위험성향에 따라 주식이 약 30% 편입된 안정추구형의 30형 펀드와 주식이 약 50% 편입된 위험중립형의 50형 펀드로 구성된다. 현대차투자증권은 특히 글로벌자산배분펀드의 특성상 장기적·안정적 투자 성향의 고객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로봇과 최고 금융전문가들의 운용 능력을 결집한 이번 펀드는 현재와 같은 시장 상황에 맞는 차별화 상품으로 장기적인 자산관리에 알맞다.

기존 로보어드바이저 펀드가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운용능력으로 검증된 현대차투자증권의 투자자문을 통해 이를 보완했다.

또한 일반 펀드의 경우 펀드 매니저의 운용 철학 및 스타일에 따라 수익률의 편차가 심한 단점이 있었으나, 이 상품은 로보어드바이저와 현대차투자증권이 시장환경에 맞게 알아서 약 15~25개의 우수한 펀드에 투자한다.

글로벌자산배분은 트러스톤자산운용에서 담당하며, 로보어드바이저 전문사인 파운트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운용되고 있다. 운용 성과 또한 최근 1개월 1.22%, 설정일인 지난 6월 28일 이후 2.52%로 안정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제공: 현대차투자증권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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