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9월 18일부터 10월 14일까지 4주간 보증 및 무상서비스 제공 기간이 만료된 크라이슬러, 지프, 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전국 19개 FCA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최첨단 진단장비 와이텍(wiTECHTM)을 이용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모파(MOPAR®) 순정 부품, 순정 액세서리 및 상품은 20%, 타이어는 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50만 원 이상 서비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5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 상당의 FCA 서비스 상품권도 증정된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이번 FCA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모든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FCA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FCA 코리아는 신규 고객은 물론 보증 및 무상 서비스 기간이 지난 고객들에게도 변함 없는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