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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한강메트로·식사2지구 주목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1 00:07

9월 한강메트로자이·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눈길
10~11월엔 입지 빼어난 광안·식사2지구자이 등판

GS건설 한강메트로·식사2지구 주목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건설은 9월 이후 분양시장에 내놓을 아파트 단지들이 주목 받고 있다. 다음주 1순위 청약을 시작하는 ‘한강메트로자이 2차’를 시작으로 광안·식사 지구 등 연내 12개의 분양 단지가 수요자들을 맞이한다.

◇ 한강메트로자이 2차, 14일 1순위 청약

GS건설은 오는 14일 한강메트로자이 2차의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걸포 3지구에 위치한 한강메트로자이 2차는 지하 2층~최고 26층, 4개동, 전용면적 84~134㎡, 43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는 미래가치가 높다. 우선 교통환경이 더 좋아진다. 단지 인근에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이 내년부터 개통돼 서울 도심을 30분대로 이용할 수 있다. 걸포북변역에서 4개역만 경유하면 5·9호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에 닿을 수 있다.

마곡지구까지는 20분대, 여의도역, 서울역도 3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일산대교, 김포한강로에 가까워 서울 도심과 연결되는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진입도 쉽다.

교육·문화 인프라도 높아질 전망이다. 걸포 3지구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김포도시철도 이용 시 김포 명문학군과 사우동 학원가도 닿을 수 있다. 교육, 문화 복합단지인 한강 M-CiTY도 단지 인근에 조성된다.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했다. 김포시청, 김포시립도서관, 홈플러스 김포점,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인접했다. 일산대교를 건너면 킨텍스,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 등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단지 내 대규모 공원, 걸포중앙공원, 나진포천 등이 인접했다. 단지 내 주차장도 모두 지하화해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진다.

◇ 광안·식사2지구 분양 예정

오는 10월~11월 분양 예정인 ‘광안 자이’, ‘식사2지구 자이’도 주목할 만한 단지다.

GS건설은 10월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광안 자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총 971가구 중 17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59~100㎡다. 이 단지는 지하철 광안역, 금련산역이 인접했다. 광안리해수욕장도 도보로 10~15분 사이다. 호암초, 수영중, 동아중 등이 인근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좋다. 광안시장, 남천동 메가마트, 수영 코스트코 등의 편의시설도 인접했다.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 340번지에 위치한 식사2지구 자이도 오는 11월에 분양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 79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는 교통 환경이 좋다.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이 지나고 있으며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신분당선 연장 계획이 정상 추진되면 식사지구는 동국대일산병원역을 통해 서울로 빠르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양IC, 자유로 일산IC 등도 가깝고, 오는 2020년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서울 접근성은 더 높아진다.

고양국제고, 자율형 공립고 저현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이 있다. 지구 내에 동국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 일산점, 이마트, 코스트코, 빅스 등도 가깝다.

◇ GS건설, 12월까지 1만808가구 공급

한강메트로·광안·식사2지구를 포함해 GS건설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1만808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산, 과천 등에서도 분양을 실시한다.

월별로는 9월에는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1237가구, 한강메트로자이 2차 431가구 등 1668가구를 공급한다. 10월은 아산 탕정 152가구, 광안 자이 971가구, 신봉 1-2 789가구, 신대방 935가구, 속초 조양동 873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11월에는 식사2지구 자이 798가구, 수원 고등 1144가구, 과천 지식정보타운 S-9 433가구가 공급된다. 12월은 안양 소곡 1394가구, 염리 3구역 1671가구가 분양이 예정돼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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