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사례로 보는 개인회생⑤] 채권자목록 및 매월 변제금액 꼼꼼하게 체크해야 피해 없어!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6 09:26 최종수정 : 2017-09-11 08:31

사진·도움말:임종윤 변호사

사진·도움말:임종윤 변호사

[인가결정사건사례]
서울에 사는 김양(38세)은 남이 부탁하면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지인들의 부탁으로 대출을 받아 빌려주었고 그 점을 이용한 지인들은 빌려간 돈을 갚지도 않고 연락두절 되는 상황까지 가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김양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돌려막기라도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대출을 알아보았지만 이마저도 사기를 당해 빚이 불어나기 시작했다.

그 후 지인들의 권유로 신용회복을 알아 보게 되어 매월 70만원이라는 돈은 납입하였지만 김양의 현 소득에서 70만원은 터무니 없이 높은 금액이였고 또 다시 힘든 생활이 시작됐다.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남자와 교제하기 시작하면서 결혼까지 할 생각으로 지내왔다. 하지만 김양의 많은 채무를 알게 된 남자친구는 김양이 임신 4개월째인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도망을 가버려 연락조차 되지 않아 김양이 아이를 책임져야하는 상황까지 갔다.

이런 막막한 상황에서 김양은 개인회생을 뉴스에서 보게 되었고 신용회복을 준비할 당시 개인회생이라는 것도 접했던 터라 개인회생에 대해 쉽게 알아 볼 수 있었다.

그 후 법률사무소를 알아보고 방문하여 상담을 받았고, 법률사무소의 안내에 따라 준비를 하여 개인회생을 신청하여 한달만에 개시결정이 났고 현재 인가결정이 나온 상황이다.

[사례요약]
*채 무 액 : 3,200만원
*월변제금 : 10만원(60개월간)
*변 제 율 : 원금의 19% 변제

현재 생활고에 시달리며 어려운 환경의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나아질 기미가 보여지지 않는 가운데 눈앞에 펼쳐진 현재를 벗어나기 위함을 대출과 무분별한 카드사용으로 인해 빚을 감당하지 못한 채무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한 법원의 채무조정제도를 이용하려는 채무자들로 인해서 개인회생제도 상담을 받으려는 법률사무소의 상담이 끊이질 않고 있다.

개인회생은 신청자(채무자)의 재산보다 채무가 많고, 꾸준한 소득이 발생하는 자에 한해서 자격이 주어지고, 사건진행관련내용에 관해서는 모두 사실이어야 한다.

매년 신청자가 증가하고 있는 개인회생은 법원이 채무자의 동의 없이 강제로 채무를 재조정 해주는 법정관리이다.

채무자의 동의 없이 진행된다고 하여 불법추심을 염려하시곤 하지만, 개인회생에는 금지명령 신청이 가능하다. 금지명령은 접수 시 함께 신청하는 것으로, 법원의 금지명령결정이 있으면 채권자의 독촉과 각종 압류와 자영업자의 카드매출상계 또한 막을 수 있다.

금지명령은 보통 접수 후 5-7일 이내 결정이 되며, 신청인이 채권자들의 추심독촉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법률사무소 광윤(구, 법무법인 광윤)임종윤(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변호사는 “개인회생 및 개인파산을 신청 및 접수할 때에는 재산목록, 수입과 지출에 관한 현황 및 진술서, 변제계획안 등의 서류들을 빠짐없이 잘 준비해야 사건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불이익이 생기지 않는다” 조언하며 “법률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한편, 법률사무소 광윤(구. 법무법인 광윤)에서는 개인회생/파산 채무조정인력팀을 운영 개인회생신청자격, 개인회생자격, 개인회생절차, 개인회생비용등 준비과정에 대해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비공개로 이루어진 무료상담을 도와드리며, 별도로 평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오후9시)상담도 진행 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결제부터 금융까지…AI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2.0]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경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제를 기반으로 금융·생활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히며 이용 편의성과 개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상품·콘텐츠 추천을 강화하고 플랫폼 내 고객 수요를 실제 카드·금융 거래로 연결해 본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구상이다.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카드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영업·업무 채널로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강화하고 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KB Pay는 결제를 기반으로 카드관리, 금융, 혜택, 쇼핑·여행 등으로 고객 접점을 점차 넓히 2 140만원대 실속형 라인업 확충…삼성·LG 노트북 생존법 고물가와 부품 가격 상승으로 노트북 구매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노트북 시장을 양분해 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0만원대 초중반의 실속형 14인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고성능 부품을 덜어내 가격을 낮추는 대신 브랜드 생태계와 구독·사후관리 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는 전략이다.LG전자는 7일 'LG 그램북 AI 2026 14형' 모델을 출시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도 1일 '뉴 갤럭시 북6'를 내놓았다.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울트라'나 '그램 프로' 시리즈 등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간판 제품은 최근 반도체 가격 급등에 기본 가격이 200만 원대에서 최고 400만 원대를 형성한다.반면 이번에 출시한 실속형 라인업은 3 무신사, 상장 예심 신청서 제출…내년 상반기 상장 목표 패션플랫폼 무신사가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 상장이 목표다.무신사는 이날 “이번 예비심사는 무신사가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자금 조달옵션으로 검토 중인 상장의 타당성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이어 “무신사는 이번 상장예비심사를 통해 상장 요건 충족 여부 확인 및 상장을 통한 실익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신청일 기준 무신사 지분은 조만호 무신사 대표 외 26인이 54.2% 보유하고 있다.무신사의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2조2865억 원, 자기자본은 2437억 원이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3529억 원, 영업이익은 1458억 원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